[리뷰] 러쉬 프레시 세일 구입 후기 / 헤어 & 바디 제품 언박싱

러쉬는 가격대가 있다보니
프레시 세일 50%할때
사용하던 제품과 궁금했던 제품을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러쉬 제품중에 삼푸 뉴바랑
헤어트리트먼트 루츠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근처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서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세일 상품을 확인했어요.
뉴바랑 루츠는없어서
남아 있는 제품 중에 5가지를 구입했어요.  

사용기한은 대부분 25년 11월 쭘이었어요. 

세일 기간이라서 그런지 배송은 한 2주 걸린거 같아요.
급하게 필요한게 아니였고 50%할인이니
오래 걸려도 괜찮아요.
고럼 언박싱을 해볼까요.

새해니깐 러쉬 대표의 새해인사 카드가 들어있어요.
헤어 제품 2가지, 바디 제품 3가지를 구입했어요.

헤어제품 두가지를 먼저 소개할게요.

리햅 솔티 / 샴푸

리햅 솔티는 소금이 들어간 샵푸에요.

뚜껑을 열면 소금 입자가 바로 보여요.

대표 성분으로 로즈마리, 바닷소금, 

페퍼민트가 들어가 있어요. 

멘톨이 모발과 두피에 상쾌함을 불어넣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대요. 

적당량을 덜어내서 젖은 모발에 자르고 

거품을 내고 헹궈내면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요.

헤어트리트먼트 루츠 처럼 아주 상쾌해요. 

키위주스, 파인애플 주스도 들어있어요.

용량이 커서 꽤 오래 사용할거 같아요. 

페얼리 트레이디드 허니 / 삼푸

페얼리 트레이디드 허니 샴푸는 

꿀 함량이 61%가 들어 있어요. 

대표 성분은 아마씨, 꿀이에요. 

손으로 직접 재배한 잠비아 꿀과 

여신의 향이가 나는 꽃들이 머리카락을

깨끗이 관리해줘요. 

꿀향이 아주 진하게 나고 젖은 머리카락에 

바르면 거품이 풍성하게 나요. 

삼푸를 하고 나면  유분끼가 없어서

복합성, 지정 두피에 좋을듯해요. 

다음으로 바디 제품 3가지에요. 

오렌지 / 바디 스크럽

오렌지 바디스크럽은

귤처럼 상큼한 오렌지 색상과 향이 상큼하니 먹고 싶게 만드는데요. 

주 원료는 만다린, 베르가못, 오렌지, 바닷소금이에요. 

몸에 물을 충분히 적셔주고 

듬뿍 발라서 원형을 그리며 롤링 해줘요. 

팔꿈치, 발꿈치, 무릎 등 각질이 더 쌓이는 곳 위주로 한번 해보세요.

만다린, 귤, 베르가못의 상큼한 향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줘요.

더 올리브 드랜치 / 샤워 젤 .

더 올리브 브랜치도 기본 성분은 베르가못, 오렌지가 

들어가서 아주 상큼하고 상쾌한 기분을 선사해요.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서 부드럽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요. 

상품 설명에 열정가득 태양의 빛깔을 담아 

지중해 바다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껴 보래요. 

오렌지 바디 스크럽과 같이 써도 좋겠어요. 

슬리피 / 바디 로션

슬리피 바디 로션은 샤워를 하고 온 몸에 발라주면 

기분까지 포근해지면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어요. 

라벤더, 오트밀, 통카, 코코아 버터가 

주 재료로 들어가 있어 향긋한 라벤더 향과 부드러운 오트밀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줘요. 

질감이 아주 부드럽고 잘 스며 들어요. 

 

러쉬 프레시 세일로 평소 궁금했던 제품을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들 다 만족해요. 

일상생활에서 헤어, 바디 제품들이 

기분전환도 되고 하루를 깨끗하게 씻어내면서 

다음날에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요. 

다음 러쉬 프레시 세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향긋한 하루 보내세요.